세부에 갔던걸 3번째인가 4번째인가 적는것같은데.. 뭐 하여튼 오늘은 일반적인 거리모습을좀 올려볼까합니다. 물론 사진에 올라오는 거리들은 혼자 다닌다던가.. 특히 밤에 다니시면 큰일 납니다. 그냥 필리핀 사는 사람들의 일반적인 모습으로 생각하시고 보시면 될듯합니다. 세부의 일반거리. 예전에 발리에 갓었을때도 세부와 느낌은 비슷합니다. 단 틀린점은 발리에서는 그때 풀빌라에 있었는데 빌라 밖으로 오토바이를 타고 나가도 크게 문제가 없었습니다. 발리 일반 슈퍼에가서 언어도 안통하는데 맥주 사오고 그런 재미도 있었는데 세부에서는 전부 한국식당에 현지인들이 있는곳은 위험에서 가보기가 힘드니.. 좀 아쉽습니다. ▲ 그리고 여기 좀 놀란게 실사격장도 있다함.. 말그대로 진짜총으로 닭이나 돼지를 풀어놓고 죽이는 그런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