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행이야기

필리핀 세부의 막탄공항근처 일반적인 거리풍경 #5

백장미꽃 2016. 7. 14.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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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에 갔던걸 3번째인가 4번째인가 적는것같은데.. 뭐 하여튼 오늘은 일반적인 거리모습을좀 올려볼까합니다. 물론 사진에 올라오는 거리들은 혼자 다닌다던가.. 특히 밤에 다니시면 큰일 납니다. 그냥 필리핀 사는 사람들의 일반적인 모습으로 생각하시고 보시면 될듯합니다.

 

세부의 일반거리.

 

예전에 발리에 갓었을때도 세부와 느낌은 비슷합니다. 단 틀린점은 발리에서는 그때 풀빌라에 있었는데 빌라 밖으로 오토바이를 타고 나가도 크게 문제가 없었습니다. 발리 일반 슈퍼에가서 언어도 안통하는데 맥주 사오고 그런 재미도 있었는데 세부에서는 전부 한국식당에 현지인들이 있는곳은 위험에서 가보기가 힘드니.. 좀 아쉽습니다.

 

 

 

그리고 여기 좀 놀란게 실사격장도 있다함.. 말그대로 진짜총으로 닭이나 돼지를 풀어놓고 죽이는 그런곳도 있다고함.. 물론 가보지는 않았지만 조금 놀랬네요 아무에게나 총기를 사용할수있게 해준다는게

 

 

 

 

여기 위에 식당은 한국인이 운영하는 식당인데 파스타집입니다. 맛은 있음.. 그런데 가계이름이 생각이 안나네요

 

 

한국인들이 얼마나 많이 오는지 일반적인 길거리에 한국어 간판이 있죠.. 우리나라도 강남 성형외과나 인천 제주도 등지에 중국어가 있는것이랑 비슷합니다.

 

 

 

 

그리고 차를타고 이동중에 세부 근처의 모습을 영상으로 촬영하였습니다. 여러 대화내용들이 있어서 배경음악으로 변경하였으니 양해바랍니다.

 

 

 

그리고 아주쓸데없는건데 비행기타보면 꼭해보고싶었던거 착륙하는모습.. -_-;;  찍어보고 싶었음 이해바람. 원래는 밤에 찍고싶었으나 도착시간이 아침인 관계로..

 

아무튼 필리핀은 많이 위험합니다. 관광지가 아닌곳은 돌아다니지 않는게 좋은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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