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7/04 - [※ 나의 이야기] - 삶이 지치고 힘들때 명언 나에게하는위로 내가 어제 적었던 포스팅이다. 나만이런건 아니였구나..? 투데이가 많은 블로그는 아니지만 다음날 아침에 항상 유입경로를 살피곤한다. 어근데.. 어제 그냥 나혼자 답답해서 썻던글인데 다른이들도 나하고 같은 검색을 하고있었다. 나뿐만이 아니고 다른 이들도 힘들다는 생각을 하고있다는 것이다. 별것도 아닌생각인데 오늘 아침에 누군가 검색을해서 들어올거라곤 생각을 하지 않았던 포스팅이 들어오니.. 궁금해졌다. "저사람들은 왜 힘들다고 검색했을까..?" 물론 고민의 분류는 나와 많이 틀린부분일것이다. 내입장에서는 에이.. 뭐 그런거가지고.. 라는 생각을 할수도 있고 반대로 저분들 입장에서 만약에 내가하는 생각을 안다면 "에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