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코스 슬림플러스 1달간 사용후기 입니다. 이전에 사용하던 아이코스를 분실하고 연초를 사용하다가 도저히 탄내때문에 안될것 같아 차이코스 슬림 플러스를 구매했습니다. 가격은 7만원으로 3000ma 배터리가 들어가 있습니다. 확실히 배터리가 길어서 그런지 약 30번넘게 사용할수가 있습니다. 단, 끄거나 키는게 연속 3번을 눌러야 해서 상당히 불편합니다. 꺼질때야 뭐.. 시간이 정해져 있어서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꺼지긴 하나 인위적으로 끌려고 하면 3번을 눌러야 합니다. 중국 제품이라 그런지.. 포장은 그냥 저가형 뭐 그런 느낌입니다. 구성품도 몇개 들어있지않고 포장자체도 고급스러운 느낌은 없습니다. 구성품은 간단하죠? 충전은 상당히 빨리 됩니다. 타입C를 지원했으면 좋긴하겠으나 마이크로5핀을 지원하는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