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게임

심시티5 와 시티즈 스카이라인 고민후 구매한 게임

백장미꽃 2016. 1. 13. 22:24
반응형

원래 심시티같은 건축 시뮬레이션을 개인적으로 좋아합니다.예전에 심시티2000을 정말 잼있게 했던 기억이 있어서 가끔 심시티5에대한 검색을 자주해보곤합니다. 그런데 심시티5가 실패작이라는 소문때문에 구매는 하고싶었지만 돈날릴까봐 구매를 안했습니다. 그러다가 시티즈 스카이라인이라는 게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게임자체의 평은 상당히 좋은편이더군요 넓은 스케일의 땅과 디테일한 설정까지.. 버스 노선부터 버스의 색까지 지정이 가능합니다. 뭐.. 그런저런 이유로 구매해보았습니다.

 

※ 게임을 구매해봅시다.

 

일단 이게임을 구매하고자 하시는 분들은 한글이 지원되는곳이있고 안되는곳이 있습니다. 어떤특정한곳에서 구매해야지 한글지원이 된다고합니다.

 

참고로 저는 그냥 검색해서 구매했다가 한글이 지원 안된다는부분을 늦게 알았습니다. 그래서 많이 속상하죠.. ㅜㅜ 게임key를 등록을 한상태라 환불도 못하고 뭐 그리 되버렸습니다. 그래서 제가 구매한곳의 링크는 따로 올리지 않겠습니다.

 

 

 

 

제가 구매한곳인데 원래는 구매방법을 상세히 올려드리려고 했으나 한글이 아니여서 구매인증?용도로만 사용하겠습니다.

 

 

게임을 구매하셨다면 Steam 홈페이지에서 스팀프로그램을 설치 하셔야합니다. 블리저드의 베틀넷과 같은 개념이라고 생각하시면됩니다. 프로그램을 통해 여러가지 게임을 실행합니다.

 

 

스팀프로그램을 설치하셨으면 시티즈 스카이라인을 검색하셔서 설치하셔도 됩니다. 설치는 어려운게 아니니 설명하진않고.. 게임을 해보겠습니다.

 

 

 

 

일단 게임에대대한 공략보다는 게임을 해본후기를 조금 적어볼려고합니다. 심시티 2000에서 이후에 처음 이런걸 해보다보니 정말 디테일하게 많이 발전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게임자체는 상당히 할만합니다. 그가장큰이유는 영토를 상당히 많이 넓힐수가 있습니다. 어디까지 되는지는 아직모르겠으나 어느정도의 인구가 늘어나면 영토를 계속 넓힐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게임자체에도 손이 상당히 많이 갑니다. 영문판으로 하다보니 처음에 공략을 잘몰라서 너무 햇갈렸으나 조금 하시다보면 심시티와 비슷한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간단하게는 국민들이 좋아하는 부분을 많이 해주시면 됩니다. 공장지대와 주택을 분리하고 병원 소방서 등등 그런복지부분을 좋아하고 전체적인 느낌은 심시티하고 비슷합니다. 그리고 게임의 줌이 상당히 가까이 되어서 국민들이 지나가는모습 소방관이 불끄는 모습등까지 디테일하게 보실수가 있습니다.

 

저는 18000원주고 구매해서 몇일간 게임중인데 돈이 아깝거나 그런생각은 없습니다. 단, 이런류의 게임의 특징인 초반공략만 잘하면 그다음부턴쉽고 이후엔 무난해서 큰재미가 없다는점은 비슷합니다.

 

 

 

 

 

 

 

위의 두개의 영상은 해당 게임의 일반적인 플레이 영상입니다. 영상에서는 위에 스샷에 있는 고급건물이 없습니다. 고급건물로 올라가기 전이니 게임이 어떤류인지만 확인하시면 좋으실듯합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