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어나서 처음해본 압박옷
압박옷이라고 하긴 그렇지만 맞춘것이니 그렇게 생각을 하겠습니다. 블로그에 얼마전에 포스팅으로 화상 사고와 여러가지 산재 그리고 수술기록등을 올렸는데 인제 상처는 거의 낳아서 압박옷을 착용하라는 의사의 말에 맞췄습니다.
맞추는것은 약 2일정도 소요되는듯합니다. 손에 끼는것을 맞췄는데 가격은 개당9만원 2개를해서 합이 18만원 한번 맞추면 끝나는게 아니라 1년간 착용을해야하기때문에 잦은 a/s가 발생될것으로 보입니다. 그나마 다행이 a/s는 추가요금을 받지 않는다고합니다.
▲ 압으로 1년간 착용할 손능 압박옷입니다. 뭐 손능에 흉터만 작아진다면야.. 1년의 고생이 무엇이려.. 더길게 찰수도있습니다. 자크가 있는부분이 손바닥부분입니다.
▲ 착용한보습인데 손등에 자세히보시면 명암이 보일겁니다. 약간 울퉁하게 저부위가 이식수술을한 부분입니다. 저부분에 떡살이 생기지 않게끔 착용을합니다.
▲ 압박옷을 처음 착용해보니 정말 압박을 많이 하더군요 안그래도 손도 작은데 아주 애기손을 만들어버림.
▲ 이걸 앞으로 1년간 착용할생각을하면 막막하지만.. 처음부터 다치지 말았어야 하는것이라 어쩔수없을것같습니다.
▲ 안내문에도 보이듯이 미용목적으로도 이런걸 많이 사용한다는데.. 개인적으로 그전엔.."저걸 왜차나.." 생각했는데 착용해보니 여성분들이 왜 압박옷을 착용하는지 이유를 알것같음. 확.............조여버리네요
그리고 안내분에 있듯이 떡살을 억제시키고 울퉁불퉁 재생되는것을 방지하기 위함이니 필히 작용해야 할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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