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딘가 익숙한 화면
어느분의 블로그를 방문해서 보다가 리니지2의대한 내용이 있길레 뭔가... 하고 보고있었습니다. 그내용으 리니지2가 클래식서버를 오픈한다는 내용이였습니다. 그래서 그걸보고.. "오..." 하고 생각하고 있다가 궁금해서 리니지 홈페이지를 뒤적이고 있었습니다. 리니지2클래식 서버를 오픈한다는 내용들이 있었습니다.
저또한 크로니클2때인가.. 까지하고 안했던 기억이 있는데.. 클래식 서버 오픈내용을 보다가 메인 영상이 있길레 구경하고있었습니다. 메인영상의 내용은 C급 무기가 최고일때 그때 플레이하던 사람들의 추억들이 나오는 영상이 였습니다. 멍하니 보다가..
"어......"
"어...?"
"어..!"
메인 영상에 많이 익숙한장면.. 제가 리니지2초창기에 플레이하던시절 군주로 할때가 있었는데 그때 찍었던 스샷을 제블로그와 카페에 올린적이있습니다. 그때 스샷이 메인영상에 나오는게 아닌가..
"헐..."
신기한과 동시에 살짝당황.. 물론 0.1초정도 잠깐 스쳐지나가지만 신기했습니다.
▲ 메인영상에 나오는 제가 군주시설 혈원들가 혈모할때 찍었던 스샷
▲ 리니리지2공식 홈페이지에 있는 클래싟버 메인영상인 -고객 인터뷰 편입니다.
영상을 보고나니 저번에 리니지2의 대한 추억을 혼자 곱씹으면서 적었던 글도 있지만 옛날 생각이 많이 나더군요.. 그리고 그때 추억을 간직하기위해 포스팅에만 올리고 제가 그때 개설했던 카페에 고이고이 모셔놓았던 스샷이 리니지2의 메인영상에 올르니 신기하기도하고..
※ NC 관계자님들!! 저의 허접한 스샷이지만 나름 추억이 있는 스샷입니다. 메인영상에 올려주셔서 감사한데 다음엔 저한테도좀 통보좀 해주세요! 물론 저스샷이 누구의것인지 모르셨겠지만.. (제가찍은겁니다.)
▲ 제화면이 올라온 영상에 놀람을 뒤로하고 클래식서버의 대한 내용을 살펴보려하였지만 상세한 내용은 못찾았습니다. 그래서 상세하게 적지는 못하겠고.. 일단 대충 내용은 크로니클때의 리니지2로 그뒤에 업데이트된내용들은 업데이트하지않고 그시기로 섭를 돌리는거같습니다
참...그때가 재미있었죠.. 개인적으로는 리니지2의 정이떨어진게 한케릭으로 여러직업을 가질수있었던것.. 그게 너무 직업군에대한 매리트가 사라져서 접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것조차도 업데이트가 안된다면 해볼만 한것같군요..
▲ 오픈기념 선물도있네요?
▲ 1차전직.. 펄션 하나있으면 엄청난 부자였고 1차전직하면 상당히 신기했었던 기억이 있네요.. 이단 이번 엔씨에서 제공하는 크래식 서버는 그전에 많은 리니지2의 추억을 가지고 살던 사람들에게 잊고살았던 이야기를 해줄듯합니다.
반가운 리니지2의 변화네요.. 지존검이였던 싸울아비장검 하나 먹자고 인벤 사이트 뒤져가면서 싸울 드랍하는 몹을 하루죙일 잡았던기억이 있습니다. 하지만 단한번도 먹지는 못했죠..
이번에 엔씨에서 클래식서버는 상당히 기대가 되는부분이고 저도 집에가면 한번 해봐야겠습니다. 그때의 기분은 안나겠자만.. 그때의 추억은 기억이 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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