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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남지 않은 2013년
2013년의 마지막 10일이 남았다.
올해는 나에게 너무도 잊을수없는 한해이다.
왜냐하면.. 너무 힘들었기 때문이다.
지금또한 많은 고통을 가지고고있다.
1년사이에 변해버린게 너무 많다. 매해그렇듯.. 올해도 같은 생각은하지만 다른해보다 너무 많은 고통이 나에게 생겼다.
내년에는 좀 낳아질까..?
아닐것이다. 아마 지금생각은 그렇다.
2013년은 내가 언제까지 살지는 모르나 내기억속엔 절대 잊지않을것이며 잊을수또한 없다.
그만큼 나에게 많은 고통을준 한해이다.
그게2013년이란 의미이다.. 나에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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