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행이야기

발리여행 빠당빠당비치 GWK조각공원 빠당빠당만좋음

백장미꽃 2013. 11. 25.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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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WK조각공원과 점심


 

조각공원은.. 별로 볼거는 없습니다. 그리고 발리 현지 음식들을 자주 먹게되는데.. 파리나 날파리 그런종류의 벌레들이 많습니다. 모든 건물들이 습한 숲에 지여저서 그런것같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갔을땐 우기 라서 비가 많이 왔습니다. 발리가실땐 꼭 건기와 우기를 확인하셔서 건기때 가시면 좀더 잼있게 노실수있습니다. 건기때는 40도 까지 오르고 우기때는 평균 30도 가량 됩니다. 우기때는 저녁에 조금 쌀쌀한 편입니다.

 

 

 

저희가 먹었던 식당입니다. 조각공원 안에 식당이 같이 위치하고있습니다.

 

 

저희 가의드분.. 여성분입니다. 푸켓은 한국가이드이지만 발리는 현지인 가이드입니다. 한국가이드는 올수없다고 합니다. 그리고 푸켓은 2~3쌍식 한국가이드와 같이 이동하지만 발리는 단독 가이드로 진행이 가능합니다. 상당히 편합니다.

 

 

 

 

 

 

부폐식이라고 해서 조금 기대를 하고같으나 사진에 보시다시피 부폐종류가 한..10가지 정도뿐이 없습니다. 한국에서는 저러면 큰일나죠.. 그래서 먹을것도 그리 많지 않습니다.

 

 

 

우기라서 그런지 식당은 썰렁함..

 

 

부폐에서 그나마 골라서 퍼온 음식들.. 발리는 힌두교가 거의 대부분이라 소고기를 먹지 않는답니다. 소는 신성한 동물로 여겨진다고합니다. 그래서 닭고기와 돼지 고기만 먹습니다. 그래서그런지 밥먹을때마다 닭은 빠지질 않습니다..

 

 

 

 

 

식사후에 식당주변 관광중...............

 

 

 

 

 

 

 

 

여기는 조각공원 안에있는곳인데.. 무대설치를 하는중이라고 합니다. 공연같은것도 하는것같습니다.

 

 

조각공원에있는 조각?입니다. 조각뒤에는 아무것도없으며 패키지로 여행하신다면 조각공원보단 다른곳을 가시는게 좋습니다. 조각공원은 뭐.. 그닥 볼게 없습니다. 시간낭비? 정도입니다.

 

 

 

 

 

 

 

 

조각공원에서 바라본 발리 배경 멀리 바다가보이고 풀빌라들이 즐비합니다.

 

 

 

 

 

조각공원은 정말 볼게 없었음..............

 

 

 

 

빠당빠당비치


 

이름이..참.. 웃김 빠당빠당해변..  저희가 갔을땐 우기라서 사람이 별로 없습니다. 사진도2장뿐이 못찍었는데 비치 자체는 상당히 작습니다. 하지만 수싶이 얕아서 멀리까지 놀수가 있고 해양스포츠를 하는 해변보다는 물이 맑습니다. 비오는 날이여서 맑은날가면 상당히 좋을것같은 해변입니다.

 

 

여기는 호주사람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호주와 발리는 비행기로 1시간가량이라서 호주사람들이 서핑을 즐기기위해서 한달가량 체류하면서 즐기고 간다고합니다.

 

 

건기때 가신다면 빠당빠당비치는 가시고 조각공원은 가지마세요 빠당빠당비치는 물도맑고 운치도 있고 좋습니다. 저도 서양인들처럼 자유로운 영혼이 되고싶긴하나.. 음.. 서양인들이 부럽습니다.

 

빠당빠당비치는 꼭가보시길바랍니다.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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