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사람그리고나

수많은 길에서의 갈림길 살아가다보면 많은 선택을 하며 살아갸야할때가 많다. 나또한 여지없이 선택의 기로에서 어떤것을 선택해야 나에게 또한 나를 아는 모든이들에게 조금더 이로운 선택이 될수있을지 고민을 많이한다. 요즘이 특히나 그런것같다. 사람이라는게 내가 익숙하던 틀에서 벗어나 다른틀에서 살아간다는건 많은 인내요 용기가 필요한 부분이다. 그만큼 새로운 환경에 적응한다는건 누구에게나 쉽지는 않은 일이다. 하지만 길게 생각을 해보면 새로운 환경에 적응 한다는것은 불가원칙이다. 돌이켜보면 항상나는 새로운 환경에서 살아왔다. 그모든 삶들이 좋았던 부분.. 힘들었던 부분.. 어려웠던부분.. 모든 환경에 새로이 들어갔을땐 항상 같은 답은 없었다. 이미지출처 - 배경화면 어플 시간이 지나고 나이가 들어갈수록 어깨는 ..

유병장수시대 말그대로입니다. 요즘은 흔히 100세 시대라고들 많이 말을 합니다. 예전에는 100세라고하면 아주 장수한것처럼 여겨져왔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그정도까지는 아닌듯합니다. 저또한 하루하루 지나가고 나이가 한해한해 들어갈수록 걱정거리와 고민거리가 동시에 다가옵니다. 2000년을 맞이한게 얼마되지않은것같지만 벌써 13년이지나 2014년을 맞이한 상태입니다. 이렇게 시간이 갈수록 100세 시대에 나의 미래는 잘꾸려가고 있는건가 하는 생각이듭니다. 우리집이 돈이 많은 자산가집안도 아니고 작은것부터 시작하여 큰것으로 만들어야 하는 현시점에서 어떤게 더욱더 나를 위하고 가족들을 위한것인지 고민해야 할때가 많이 있습니다. 자기의 일생을 시간이지나 노후를 가장잘 꾸려간 사람은 누구일까요? 가장첫번째라면 당연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