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람이라면 알아야할 역사 제목처럼 칭하고 싶습니다. 물론 영화의 내용이 실화도 있고 허구도있지만 한국사람이라면 한번쯤은 보고 알아야할 일들이 아닌가싶습니다. 영화자체는 1000만이 넘어간걸로 알고있는데 그정도 까지는 아닌것같고 한 700만?정도면 적당한 영화인것 같기는 하나 영화 명량처럼 한국사람들에겐 알아야할 혹은 잊지말아야할역사들이 많습니다. 그런부분을 조금이나마 일깨워주는 영화입니다. ▲ 베테랑을 보기 하루전에 본 영화임. 이번 휴가도 쩐의 전쟁때문에 어디 가지는 못하고 영화만 봤네요. ㅠ ▲ 영화 자체로마 보자면 조연부터 주연까지 모두 연기잘합니다. 영화스토리 또한 무난하구요 지루하지않게 잼있습니다. ▲ 역사를 좋아하고 한국사를 좋아하는 한사람으로서 내 자식이 있다면 꼭 보여주고 싶은 영화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