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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11

지방세 자동차세 ATM기기로 간단하게 세금 납부방법

세금걷는거 하나는 정말 잘하는나라 나는 우리나라 세금 납부 방법이 이렇게까지 좋아졌는지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걷는것만 잘하지말고 배푸는것도 잘해야 할껀데 요즘 최순실때문에 정말 말많은데 세금이 더욱 내기 싫어지는 하루지만 그래도 납세의 의무가 있는지라 그간 밀려있던 세금을 전부 납부 하였습니다. ATM기로 납부 나는 ATM기로 납부를 하는게 원래 지로의 지로번호라든가 그런정보가 있어야지 납부가 가능한줄 알았습니다. 오늘 ATM기기가서 해보니 그냥 카드만 넣으니 세금 내역부터 납부까지 원스탑 솔루션으로 가능하더군요 아무튼뭐 편리하게 납부 하였습니다. 저는 하나은행에서 납부 했으며 우리은행계좌를 가지고 있습니다. 말그대로 우리은행카드로 하나은행 가서 납부한개념이 되었네요 ▲ 많이도 밀렸네요 아무튼 오늘 연..

병원 산재신청방법서류 및 요양급여신청서 양식

산재신청 화상사고이후 회사도 나가지못하고 산재보험을 신청하게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잘몰라서 회사에서 신청하는줄알고 기다리다가 전무님 이야기가 본인이 신청해야한다기에 넋놓고 있다가 인제서야 신청했습니다. 우선저는 병원에 입원한상태에서 신청한거라 공단에가지 않고 병원원무과에서 제대신 신청해주었습니다. 병원서 대리신청시 필요서류 "요양급여신청서(병원 원무과 구비)" - 신청서작성시 회사직인이찍힌 원본 있어야함 복사본 및 FAX전송본 안됨 "사업자등록증" "근로계약서" "급여입금내역 통장사본" "휴업급여받을 통장사본" ▲ 요양급여 신청서 양식 개인이 신청한다면 저거이외에도 병원에서 필요서류를 받아서 신청하여야합니다. 저처럼 병원에 입원해있는상태에서 신청하신다면 해당병원 원무과에 문의하셔서 제출하시면 좋습니다. 심사..

운전면허 인터넷 응시접수방법 2종오토에서 2종보통으로 변경

면허시험 예약하기 제가 2종 오토면허를 가지고 있는데 수동으로 바꿔야할 일이 있어서 기능시험을 예약했습니다. 예약하는 방법을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오토면허를 가지고 있으면 7년인가.. 무사고일때는 수동으로 변경을 해주는데 그이하 일때는 기능시험을 별도로 보아야 변경을 할수가 있습니다. 저는 기간이 안되었으므로 기능시험을 따로 예약합니다. ▲ 우선 면허시험장 홈페이지에 접속을 합니다. 그리고 위에 체크한대로 응시접수 부분으로 들어가시면 되는데 공인인증서가 없다면 실명인증으로 들어가시면 하실수가 있습니다. ▲ 실명인증으로 들어가시면 개인정보를 입력하시면 바로 예약을 하실수가 있습니다. ▲ 실명인증후에 어떤 시험을 볼것인지 선택을 해줍니다. ▲ 그리고 선택을 다하셨다면 원하는 날짜를 잡기위해 응..

마음을 표현하는 방법을 잊어버리다.

기억이 나질 않는다. 언제부터였는지도 모르겠으며 언제까지 인지도 모르겠다. 그흔한 아미티콘 조차도 사치로 여겨진다. 내가 기분이 좋다면 기분이 좋다는것을 표출해야하며 기분이 안좋으면 위로를 받아야한다. 그러나 요즘 가끔 나를 보게되면 이런부분이 점점사라졌다. 나때문일까? 내가 닫아버린걸까? 아니면..? 자꾸만 내마음들을 한쪽 깊숙이 가둘려고하는 내가 보일때가있다. 그런부분은 안좋은 부분일수있으나 어느때는 현명한 부분으로 다가올때도 있다. 모든 상황이 그렇듯 결과론적으로 변한다. 결과가 곧 내가 잘한것인지 못한것인지 말을해준다. 가끔은 너무 답답할때가 있다. 하지만 그 답답함을 어찌보면 내가 만들고있는 셈이다. 지금도 그렇다. 누군가가 그런마음을 알아주고 달래주기를 가끔 바란다. 하지만 절대 겉으로는 내색..

체리새우치비들 한달후 눈에보이기시작

체리새우 치비들 정말간만에 물생활 포스팅을 하는듯함.. 언젠가 포란중인 체리새우 포스팅을 한적이있는데 지금은 포란한아이들이 하도 많아서 누구 자식들인지는 모르나 인제는 어느정도 체리새우의 모습을 조금씩 갖춰가고 있습니다. [〃 물생활] - 체리새우 포란중 열심히 번식중 곧치비 볼듯 ▲ 포란중인 체리새우 ▲ 체리새우 치비들의 모습입니다. ▲ 식사중인 체리새우 치비들... 그나저나 저놈의 램즈혼은 도무지 어항에서 사라지질 않네요 ▲ 처음에 어항에 돌아다닐때는 그냥 투명했었는데 시간이 조금 지나고나니 어느정도 붉은색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아마지금인 포란중인걸 발견하고.. 한 한달조금넘어가는 시점입니다. ▲ 치비들은 덩치가 너무 작다보니.. 큰 새우들에게 이리치이고 저리치이고 하더군요 안타깝지만 도와줄수있는 방..

〃 물생활 2014.07.16

후회한다. 답답하다. 믿음과노력이 깨진다.

일찍일어난 하루 오늘은 간만에 일찍일어났다. 새벽에 일어난건아니고.. 평소보다 1시간정도 일찍일어났다. 이유는 간단하다. 꿈때문이다. 꿈에서 내가 많이 속상했다. 그래서 그 꿈속의 기분을 이기지못하고 눈이떠졌고.. 원래같으면 계속 잠을 청하나 오늘은 그러기가 싫었다. 그래서 그자리로 일어나서 멍하니 컴퓨터를 키고 생각을 한다. 꿈속에서 나는 내가 선택한부분에 대해 후회를 하고 있었다. 하지만 잠에서 깼을때 그꿈의 내용이 현실과 다르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다. 그래서 더이상 잠을 청하기가 싫었다. 한시간동안 멍하니 생각을 한다. 후회는 무엇이며.. 왜 싱기는것이며 어떻게하면 안하는것인지 하지만 그답은 찾지 못했다. 30년넘게 살아온 지금까지도 못찾은 답을 1시간만에 찾을리가 없다. 이미지출처 - 배경화면 H..

2013년 마지막남은 10일 나에겐 많은고통을주었던 한해

얼마남지 않은 2013년 2013년의 마지막 10일이 남았다. 올해는 나에게 너무도 잊을수없는 한해이다. 왜냐하면.. 너무 힘들었기 때문이다. 지금또한 많은 고통을 가지고고있다. 1년사이에 변해버린게 너무 많다. 매해그렇듯.. 올해도 같은 생각은하지만 다른해보다 너무 많은 고통이 나에게 생겼다. 내년에는 좀 낳아질까..? 아닐것이다. 아마 지금생각은 그렇다. 2013년은 내가 언제까지 살지는 모르나 내기억속엔 절대 잊지않을것이며 잊을수또한 없다. 그만큼 나에게 많은 고통을준 한해이다. 그게2013년이란 의미이다.. 나에겐..

행복해지고싶다. 행복해지려면 어떻게해야할까?

행복의 기준은 뭘까?행복해지는법은? 가끔 질문을 던지곤한다. 요즘에는 행복하단 생각이 전혀 들지 않는다. 단 10분도 환하게 웃을수있었으면 좋겠는데 매사가 그렇듯 그렇지 못하다. 어떤이에겐 내가하는 넉두리들이 배부른놈의 콧방귀 정도로 들릴수있을 테고 어떤이들에겐 한없이 가여운 사람이될수도 있을것이다. 언제부터 행복하지않다고 느꼈으며 어떻게하면 내가 행복하다고 다시 느낄수있는걸까? 넌 아니? 나도 가끔은? 행복해 지고싶다. 나도 가끔은 TV에서나 길에서나 책에서나 인터넷에서나 회사에서나 가끔은 그냥 일반사람들처럼 행복해지고싶다. 물론 내가보는 겉모습에서만 그렇게 보이는거라는걸 알지만 가끔은 나도 다른 이들처럼 환하게 웃고싶을때가 있다. 하지만 아마 그들도 나를 보고 나처럼 지내고 싶다는 생각을 할지도 모른..

엉켜버린 마음 잘나열할순없을까?

너무 엉켜버린것같다. 요즘들어 이것저것 너무 어켜있어서 답답하기만하다. 나는 해결을하고싶고 풀고싶지만 그건 나만의 생각인건지 다른사람도 같은생각을하지만 어려운건지.. 그이유는 모르겠다. 언젠가부터 블로그에다 일기형식으로 글을적는다. 그러면 해결은 되지않지만.. 마음은 조금 편안해진다. 그래서 지금도 글을 적고있는것같다. 세상과 동떨어진기분? 나만 느끼는걸까? 아니면 같이 느끼는데 나만 힘들게 생각을하는걸까..? 언제쯤이면 이마음의 짐을 조금이나마 버릴수있을까..? 아마도 힘들겠지.. ? 지금의 마음의 짐이 사라지면 또다른 무엇인가가 나를또 괴롭힐것이다. 그때도 지금과 같은생각을하겠지..? 이미지출처 - 배경화면HD 어플 사진처럼 시원한 바다에 풍덩 하고 혼자빠지면 정말 시원할것같다. 하지만 그럴날은 없을..

힘들다 생각을 나만하는게 아니였네?

2013/07/04 - [※ 나의 이야기] - 삶이 지치고 힘들때 명언 나에게하는위로 내가 어제 적었던 포스팅이다. 나만이런건 아니였구나..? 투데이가 많은 블로그는 아니지만 다음날 아침에 항상 유입경로를 살피곤한다. 어근데.. 어제 그냥 나혼자 답답해서 썻던글인데 다른이들도 나하고 같은 검색을 하고있었다. 나뿐만이 아니고 다른 이들도 힘들다는 생각을 하고있다는 것이다. 별것도 아닌생각인데 오늘 아침에 누군가 검색을해서 들어올거라곤 생각을 하지 않았던 포스팅이 들어오니.. 궁금해졌다. "저사람들은 왜 힘들다고 검색했을까..?" 물론 고민의 분류는 나와 많이 틀린부분일것이다. 내입장에서는 에이.. 뭐 그런거가지고.. 라는 생각을 할수도 있고 반대로 저분들 입장에서 만약에 내가하는 생각을 안다면 "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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