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는 꼭 추천하고 싶습니다. 넷플릭스가 한국에 진출한것은 이미 오러전에 알고있었으나. 이것을 굳이 유로로 구매해서 스트리밍 서비스를 이용해야 겠다는 생각은 없었습니다. 또한 원하는 컨텐츠는 넷플릭스에서 찾아보기란 컨텐츠의 부재로 이요하는데 불편함이 느껴져 그간 이용하지 않았으나.. 최근엔 반대의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난 만족일세! 이전에는 스트리밍 서비스 하면 기존 TV나 극장 등에서 최초로 방송 및 상영등을 한후에 IPTV 유튜브등 스트리밍으로 이용할수가 있었습니다. 요금또한 비싸며 광고 등등 불편한점도 많이 있었습니다. 또한 최대한의 수익을 뽑기위해 스트리밍까지 오기는 많은 시간이 걸립니다. 그런 불신들을 넷플릭스를 보고 개인적으론 많은 해결이 되었습니다. ▲ 얼마나 직관적인가요? 넷플릭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