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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36

발리 울루와뚜 절벽사원 후기 시원한 인도양 동영상

시원한 인도양 발리 여행중에 패키지로 있는곳입니다. 울루와뚜 절벽사원 이라는 곳인데 절벽에 있는 사원입니다. 여기 사원에 입장할때는 아래 사진에 나오지만 노란색 끈이나 보라색 치마를 입고 입장을 해야 한다고합니다. 왜그런지는 들었으나.. 잊어먹음.. 근데 여기 절벽사원은 뭐.. 그닥 볼건없고 기념사진용이고 여기서 가장좋은부분은 아래사진처럼 인도양입니다. 절벽에 인도양이 쭉~~~~~~~~~~~~~ 펼쳐지는데 그장관은 아주 좋습니다. 시원하죠? 드라마 발리에서 생긴일 촬영지이기도 하며 사람은 내려갈수없다고합니다. 바다가 하도 시원하게 치고있길레 가이드에게 내려갈수 있냐고 물어보니.. 못내려감.. 아쉬웠습니다. 이런식으로 관광객들은 보라색 치마나 노란색 허리끈을 매고 입장을 해야합니다... 이유는 들었으나....

〃 여행이야기 2013.11.25

홍콩 스타의거리 방문기..

홍콩 방문기 홍콩에 처음 가자마자 가이드가 안내한 곳입니다. 바로.. 스타의거리.. 저는 홍콩에 처음 방문했는데.. 처음 봤을땐 생각보단 실망이 큽니다. 너무 매스컴에서 화려하다는 생각이 많이 있었나 봅니다. 그래도 여행 패키지로 있는곳이니 스타의 거리를 방문해 봅니다. 이곳이 스타의 거리입니다. 음악에 괸히 홍콩의 밤거리가 있는게 아니더군요... 홍콩은 낮에는 정말 보잘것없습니다. 정말 .. 좀.. 골목이나 시내 자체로 들어가면.. 관광지라고 하기엔.. 좀 더럽습니다. 아무래도 너뫄 화려한 기대감이 있었나봅니니다. 홍콩 스타의거리 앞에 바닷가 입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우리나라 서해바다정도? 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우리나라의 서해는 뻘때문에 물이 뿌옇습니다만.. 홍콩에저기 뻘이 있을것같진않고.. ..

〃 여행이야기 2013.11.24

혼자여행가기 부산 광안리해수욕장 후회없는 여행

너무 답답한날 가슴이 너무 답답하고 되는 일은없고 어디론가 떠나고 싶을때 어떻게 하시나요? "아 떠나고 싶다." 생각하지만 그것을 실행에 옮기기란 여간 어려운일이 아닙니다. 그것도 혼자 떠나고싶다면 더더욱이 어려워집니다. 하지만 이번만은 내가 이 답답한 마음을 이겨내리라 생각하고 실행에 옮깁니다. 목적지를 정하고 표를예매합니다. 오늘의 목적지는 "부산" 부산으로 정한데는 큰이유는 없습니다. 혼자 떠나긴하지만 가서도 혼자이면 너무 외로울것같아서 친구가 거주하고있는곳으로 떠나기로합니다. 인터넷으로 표를 예매후에 부천터미널에가서 카드를 제시하고 표를 받습니다. 2013/09/13 - 시외버스터미널 예매 통합예약서비스 및 고속버스예매하기 그리고 장장 5시간에 걸쳐서 부산 서부터미널에 도착 도착후에 친구와 만나고..

〃 여행이야기 2013.09.16

여행명언 훌쩍 떠나고 싶을때

요즘들어 갑자기.. 가끔은 사는게 너무 버겹고 힘들어 지쳐서 훌쩍 떠나고싶을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때마다.. "다음에" 라는 말로 나를 위로하곤하는것같습니다. 여행이라는건 정말 많은 것을 보고 느낄수있는 큰 인생의 공부인데 현실에 살아가다보면 너무 지쳐서 그러지 못할때가 많습니다. 그래도 이런마음을 다시한번 돌려보고자 인생에 관련된 명언들.. 확실히 여행은 단순한 관광 이상이다. 여행은 삶에 관한 상념들에 계속해서 일어나는 깊고, 영구적인 변화 이다. - 밀리엄 비언드 여행은 되돌아 보았을 때에만 매력적이다. - 풀 서룩스 지혜란 받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그 누구도 대신해줄 수 없는 여행을 한 후, 스스로 지혜를 발결해야 한다. - 마르셀 프루스트 여행을 할 때는 여행하고 있는 국가가 너에게 편의를 ..

〃 여행이야기 2013.08.17

혼자떠나는여행 전주한옥마을과 전주월드컵경기장

전주한옥마을 전주월드컵경기장 부모님께서 광주에 갈일이 있었다. 광주까지 모셔다드리고 나혼자 올라올일이 있었는데.. 고속도로를 탈까 국도를탈까 고민을하다가 그래 국도를타고 한번올라가보자.. 생각한적이있었다.(근데 두번은 힘들다 너무올래거림 ㅜㅜ) 그래서 광주에서 부천까지 국도를타고 올라오다가 관광지에 한번씩들려보기로했었다. 담양도가고 전주도 가고 그래서 전주시내에 들어섰는데 이정표에 전주 한옥마을이 보인다. 그래서 들르게되었다. 지금 사진을 보면 아그때조금 더찍어놓을껄 하는 아쉬움이 많다. ㅠㅠ 그때는 DSLR 카메라를 가지고 다니던때라 정말좋은사진을 많이 찍을수가 있었는데 정말 아쉽다. 전주에 가보신분이시라면 알겠지만. 한옥마을에 들어서면 평온함? 아 정말 이런데서 비오는날 막걸리나 먹으면서 살고싶다. ..

〃 여행이야기 2013.07.13

즉흥여행가기 대천해수욕장으로 출발

아무생각없이 대천해수욕장가기 가끔은 아무생각없이 떠나고싶을때가 있으신가요? 저는 가끔 아무생각없이 떠나고 싶을때가 있습니다. 금전적인문제 몸상태 등등 여러가지를 고려하면 쉽게 떠날수가 없게 됩니다. 사람이란게 하지만! 가끔은 떠납니다. 늦은오후 창문을 열었더니 햇살이 너무 달콤하게 떠있습니다. 그때 문뜩드는생각 "대천이나갈까?" 그리고는 여자친구와 떠납니다. 200Km를 달려 도착합니다. 도착하고 나니 기분에 취해서 사진을 잘찍어야하는데 그것또한 잊어버린듯합니다. 그리고는 바다가에서 절대 뺄수가 없는곳이죠 조개구이 대천에가면 항상 가는곳이 있습니다. 히딩크조개구이라고.. 대천에 갈때마다 들르긴하는데 항상 그자리에 있더군요 요즘 사장님이 장사가 잘되셨는지 건물 리모델링도하시고 .. 부럽습니다. ㅠ 아.. ..

〃 여행이야기 2013.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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