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300 제국의부활 후기 this is sparta가 그리워지는영화

백장미꽃 2014. 7. 7.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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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르타!!

 

제국에 부활에선 300에서 외치던 스파르타!! 이런 느낌은 없는것같습니다. 정말 이영화 하나볼려고 3주동안 매일 IPTV 에서 파는 상품 9000원에서 4000원으로 떨어질때까지 매일 들어가봤네요.. 결국 어제 4000원으로 떨여졌길레 봤습니다. 300이란 영화를 너무 잼있게본 한사람으로서 영화관에서 못본게 한이 되어버린영화 영화를 보기전에 보고싶어서 내용등과 후기등을 인터넷에서 하도 많이 찾아봐가지고 .. 아이정도 하겠구나 했는데 딱 그정도합니다.

 

 


300 : 제국의 부활 (2014)

300: Rise of an Empire 
5.9
감독
노암 머로
출연
에바 그린, 설리반 스태플턴, 로드리고 산토로, 레나 헤디, 한스 매디슨
정보
액션, 드라마 | 미국 | 102 분 | 2014-03-06
글쓴이 평점  

 

 

 

 

 

 

이영화를 보면서 좀이해안가는점.. 그리스 군사들은 뭔 방패랑 칼만들고 싸웁니다. 하다못해 300에서는 머리라도 쓰고 싸웠지 이영화는 주인공빼고는 거의 아무갑옷도 없이 싸우는장면들이 있는데 아무리 영화라지만 좀 너무 오바아닌가 싶습니다.

 

 

300보다 재미없었던점 300에서는 전투가 상당히 스릴이 있었습니다. 전투 하나하나가 정말 잘짜여진 각본드라마 같았으나 제국의 부활에서는 그런부분은 보기힘들었고 그냥 돌격하라!! 이런느낌 뿐이 없습니다.

 

 

그나마 잼있던점은 "나는 관대하다"란 유행어를 낳으신분이 왜 관대해 졌는지 이야기를 풀어주는점..

 

 

영화의 간략한 내용은 레오니디스왕과 300명이 싸우는동안 그리스의 해상전투를 한다는 내용입니다.

 

 

10년전 크세르크세스 왕의 아버지가 이번 제국에부활 주인공인 테미스토클레스 에게 활을맞아 죽게됩니다. 그리고 일주일간 슬픔에 잠겨있다가 에바그린이 지금 현재의 관대한 왕으로 만들게됩니다.

 

 

영화의 전채적인 큰틀은 300의 원판을 많이 따라한 느낌입니다. 전투의 스토리도 잘싸우다가 다시 힘들어지고 그리고 주인공이 병사들에게 힘을불어넣어 마지막 전투를 하게되는 전투스토리.. 하지만 300원편의 레오니디스의 왕의 카리스마를 넘기는 역부족입니다.

 

 

에바그린은 그리스인이나 그리스사람들에게 상처를받습니다. 그래서 그리스에대한 역대감으로 지내게 됩니다.

 

 

스케일은 커졌으나.. 확실히 원편보다는 못합니다. 제국에 부활을 보는내내 레오니디스왕이 좀나와서 간지럭운 부분을 긁어줬으면 하는기분.. 제국은 부활한것같긴하나.. 영화는 더 재미없어졌음..단.. 스케일과 전투신은 좋습니다. 하지만 큰 전투스토리는 그냥 300원작을 따라한 느낌.. 주인공에겐 레오니디스의 카리스마가 부족한기분.. 그리고 에바그린은이쁘다?정도..?

 

This is Sparta !!!!!!!!! 를 외치던 왕의 얼굴이 그리워지는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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