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그래비티후기 상당한 영상미가 좋은영화

백장미꽃 2014. 3. 10.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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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영상미


 

이영화를 보고나서 가장 아쉬운부분은 극장가서 보지 못했다는 부분입니다. 그만큼 영상미가 좋았습니다. 좋았다기보다는 색다른 영상이였습니다. 이영화의 줄거리는 적지않겠습니다. 엄밀히말하면 크게 적을 내용이 없습니다. 간단하게는 우주에서 지구로 귀환하기위한 노력을 담고있습니다. 줄거리는그게 다입니다. 그리고 귀한을합니다.

 

 


그래비티 (2013)

Gravity 
8.1
감독
알폰소 쿠아론
출연
산드라 블록, 조지 클루니, 에드 해리스, 오르토 이그나티우센, 폴 샤마
정보
SF, 드라마 | 미국 | 90 분 | 2013-10-17
글쓴이 평점  

 

 

 

 

 

하지만 이영화가 왜 아카데미에서 그렇게 많은 상을 받았는지는 알것같습니다. 집에서 봐서 그렇지 극장에서 봤다면 "내가 정말 우주에 있는것인가" 그런생각이 들수도 있을것같습니다. 그만큼 주인공의 시점이나 정말우주에서 같은 공간에 있구나 하는 생각들을 들게 만듭니다.

 

 

그만큼 영상을 잘만들었다는거겠지요..  제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산드라블록이 연기를 잘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우주에 혼자 낙오가될때 혼자 뭔가를할때 정말로 사람이 당황하는듯한 그런느낌입니다.

 

 

기본적인 내용은 우주망원경을 수리하기위해 수리를 하던도중 폭파된 인공위성의 잔해와 부딫치게됩니다. 그러면서 산드라블록은 우주에서 미아가 되게됩니다. 아.. 내용은 적지 않는다고했는데 적었네요.. 이해하시길 바람..

 

 

 

지금 생각해보니 영화에 출연하는 인원이.. 2명이네요.. 더나왔던가.. 2명인것같습니다. 하지만 2명이서 처음부터 끝날때까지 진행이 된다는게 지금생각해보면 신기하네요 그만큼 지루하지는 않았다는걸뜻하는것같습니다.

 

 

 

 

 

 

일단 이영화는 한번쯤보시기를 추천해드립니다. 영화 영상을 상당히 잘만들었습니다. 전에 300을 볼때 영상정말 잘만들었다고 생각했는데 이영화또한 300처럼 어두우면서 특이한 영상을 보여주는것이 아닌 정말로 우주에서 촬영하는듯한 착각을 들게 만드는 영화입니다.

 

영화관에서 보지못하고 집에서 4000원 내고 본가 상당히 미련이 남게하는 영화임은 틀림이 없습니다.

 

잼있습니다.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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