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도쓰기싫은 영화
아 주말에 시간아까워서 괴물영화좀 볼려고 4000원주고 틀었다가 내머리가 괴물이 되어버린영화 심해괴물 나온다길레 그래도좀 그래픽도 화려하겠구나 스릴있겠구나.. 했지만 내 상상일 뿐이였다.
별한개 주기도 아까운 쓰레기 영화 나는 무슨 용가리보다 그래픽 이상한 영화는 처음 봤다. 그것도 2013년에 개봉한 영화가 이따위라니.. 그래픽 내용 연기 스토리 죄다 쓰레기임
리뷰쓰기도 싫지만 내 4000원이 아까워서 적습니다. 사진도 딱 3장만 네이버에서 퍼와서 넣습니다. 리뷰를 적을 가치가 없는 영화라서 이해하세요.. 참고로 이영화 보실려고 하시는분들은 절대 보시지 마시길바랍니다.
근데꼭 그런분들계심 "뜨겁다 잼미없다." 말을해도 꼭 만저보고 "앗뜨거" " 아뜨겁구나" 하시는분들.. 하지만 이건아닙니다. 이영화는 만져서도 보셔도 안됩니다. 멘탈 나갑니다.
고래보세요.. 이그래픽은 나도 만들것네...........
무슨 180m가 넘는 고래가 물밖에 나왔다가 들어가는데 파도 하나가안쳐.. ㅋㅋ 참.........어이가 없을뿐입니다.
그래도 내용은 적어야하니 적습니다.
1960년대에 저고래한테 발을잃은 사람이 2000년대에 함장이대서 저고래 사냥에 나섭니다. 그리고 무슨 섬에 고래를 몰아넣습니다. 아 내용적으니깐 또열받네 4000원 내놔!!!!!!!!!!!!!!!!!!!!
KT관계자님들.. 앞으로 올레티비에다가 저딴영화 올려놓으면 민원걸껍니다. 만들어놓고 모니터링안하나???
단언컨데 후래쉬맨보다 재미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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