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영화 더콜(The Call) 아주 일반적인 스릴러

백장미꽃 2013. 8. 29.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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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한번의 전화


 

이번에 더콜을 보았는데.. 범죄 스릴러르 조금 좋아하는 편이라서 봤는데.. 머 그닥 잼있지는 않습니다. 그냥 흔히 아는 범죄 스릴러의 일상적인 스토리..

 

 


더 콜 (2013)

The Call 
8.1
감독
브래드 앤더슨
출연
할리 베리, 아비게일 브레스린, 모리스 체스트넛, 마이클 에크런드, 마이클 임페리올리
정보
스릴러 | 미국 | 94 분 | 201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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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인 조던은 911 콜센터에 근무를 하는 사람으로 나옵니다. 하지만 초반무의 자신의 치명적인 실수로인해 살인사건을 막을수있었지만 결국 살인이 일어나고 피해자는 죽게됩니다.

 

 

이미지출처-네이버 영화

 

살인사건이 자신때문에 일어났다는 죄책감때문에 조던은 일을 그만 두게됩니다. 그만 뒀다는것보단 콜센터를 그만두고 교육강사? 뭐 그런 직종으로 변경하고 신입들에게 콜센터에대해 교육을 하느일로 변경을 하게됩니다.

 

 

그리고 신입들이 교육을 하던 시점에 또한통의 전화가 걸려오게됩니다. 바로.. 오텀역으로나오는 엘라레이펙이죠.. 그녀는 납치를 당하고 911에 전화를하는데 조던의 교육생이 받게됩니다. 그리고 사태가 심각해지자 조던이 직접 전화를 받습니다.

 

 

조던이 직접전화를 받고 납치당한 오텀이랑 통화를 하면서 계속 그사람을 구하기위해 여러가지 대화를 나누게됩니다. 납치되가는 오텀에게 자동차 후미등을 열고 페인트를 뿌리라고하죠.. 하지만 그거를 이상하게본 지나가는 다른 옆차 사람이 의심을조금하자 범인에게 살해당하고 맙니다. 아주일상저인 내용으로 흘러갑니다.

 

 

 

그리고 범인은 결국 오텀의 납치를 성공하고 자신만의 아지트?로 오텀을 대려가게됩니다. 오텀의 전화가 911이랑 단절이 되고 조던은 또한번 낙심을합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구해야겠다는 필사적인 생각으로 범인의 집을 직접 방문해줍니다.

 

 

범인의 집을 방문하고 범인과 열심히 싸우게되죠.. 그리고는 결국 납치피해자인 오텀을 구해냅니다. 뭐.. 줄거리를 다적어버렸네요.. 여하튼 이런식으로 스토리는 흘러가게됩니다.

 

네이버에서 광고를 많이 봐서일까요? 이영화가 은근보고싶어서 봤는데.. 말그대로 그냥.. 영화입니다. 잼있지도 않고 재미없지도않고 그냥 범죄 스릴러 우리가 상상하는 그대로 전개가 이루어집니다.

 

의도도 좋고 구성도 일반적인 내용으로 잘선택을 하신것같으나 짜임새나 액기스가 없습니다. 그래서 이영화를 보고나면 여운이라던가 그런개 전혀없습니다. 그냥... 영화봤구나.. 딱 그생각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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