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이야기

2년만에 다시찾아온 네이버 저품질

백장미꽃 2017. 4. 2.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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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번의 실현이 왔습니다. 이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두번째 저품질 냄새가 납니다. 항상 이렇지만 이유도 모르겠으며 네이버는 어짜피 답이 없을것이니 따로 묻진 않을것입니다.


뭐가 문제니..


예전이랑 증상이 마찬가지로 새로적은 글에대해서 저품질증상이 들어왔습니다. 물론 글을 복사한다거나 이미지를 퍼왔다거나 그런건 전혀 없는 글들입니다. 내가 사진찍고 내가 스샷뜨고 내가 편집해서 내가 적어 올린글인데 문제가 있을수는 없는 글들입니다. 그러니 더욱 답답함이 가해집니다. 저희는 을이니 갑의 입장에 맞춰야지요




2틀간 새로적은 2개의 글입니다. 두개의 글이 저품질 증상이보입니다.



풀로 제목을 검색하면 정상적이라면 해당글이 보여야 합니다. 그런데 다른글이 보입니다. 그것도 이미 2달도 넘은 글에서 어제 적은 글 제목이 보인다니요.. 말이 안되는것이죠.. 내가 1월달에 저글을 적을때 3월달에 적을 글을 미리 적었을리도 없고 물론 저글에도 저 내용은 없습니다. 그런데 저글에서 이번에 적은 글의 제목이 보인다니..  제목은 카테고리의 다른글 부분에서 읽혀져 온것같습니다.



네이버에서 메인 페이지를 개편하더니 글을 읽어오는 로직도 변경한것인지 아직 모르겠으나 정말 짜증나며 정상적인 글을 아래로 보내고 쓸데없는 글을 위로 올린다는게.. 납득할수가 없습니다. 우선 해당글은 삭제했습니다. 아무 이유없는 글인데 삭제 한다는 자체도 정말 짜증나지만 뭐 우리는 을이니.. 일단 해보는거지요 내가 분명히 저 글을 올리고 정상적으로 문제없이 노출되는것을 확인을 했는데 다음날 이런 증상이 나오니 정말 아이러니 합니다.


원글이 카테고리의 제목보다 안나온다는건 이건 말이 안되는것이죠..



다른글또한 카테고리 다른글을 읽어드려서 나옵니다. 뭐 저게 문제될건아닌데.. 정말짜증나는건 아무 이유없는 부분을 저렇게 만들어 놓으니 참.. 


한..2년만에 이증상이 다시 나온듯한데.. 답이 있는 문제면 풀것이고 끝이 보이는 길이면 갈것인데 이도 저도 아닌문제니 항상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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