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기간 바쁘다는 핑계로 어항에 신경을 못썻더니 안시들이 자연부화를 했습니다. 뭐 간만에 반갑기도하고 해서 사진을 몇장 남겨 놓습니다. 이전에도 자연부화를 한적이 있는데 그때도 올렸던것 같기도하고 그리고 인공부화도 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L144 부화된 치어는 안시 숏핀입니다. 자연부화를 할려고 했던건 아닌데 본이 아니게 부화 되었습니다. ▲ 제가 안시를 키운지 좀 되어가는데 지금 자연부화한 아이들이 3대째라고 보시면 될것같습니다. 처음 분양받은 안시가 부화하고 그이후 자란 안시가 다시 부화하고 ▲ 쓸데없는 이야기이지만 역시 아직 휴대폰카마라의 줌은 한계가 너무 많은것같습니다. ▲ 그래도 요즘 짜증나는 일도 많고 한데 가끔 어항을 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