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이러지..? 이 답답한 마음을 어떻게 풀수가 없네.. 자꾸만 마음이 엉켜가는 느낌이다. 어떻게하면.. 이 답답한 마음을 좀 풀수있을지.. 눈물을 흘려도 술을 먹어도 자꾸만 삐뚤어져버리는 내가 보이는것같다. 이미지출처 - 배경화면 어플 내가 이해력이 부족한것인지.. 너가 너무한건지.. 너무하단 생각을 하면서 그부분을 해결하지못하고 자꾸 답답한 마음에 속상해하기만하는 내가보이는것같다. 방법이 없는거니? 정말? 어떻게 해야 해결이 되는거니? 내가 어떻게 해야 하는거니? 가끔 너무 답답할땐 도저히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나또한 기준을 잡아야하나 그런 내가 자꾸 삐뚤어지는 모습이 보인다. 언제부터 였을까? 너와 내가.. 언제부터 였을까?.. 서로에게 믿음과 신뢰를 쌓아간다는거는 너무 많은 시간이걸리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