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영화를 알지못했는데 너무나 아까운 내주말을 그냥 보낼수가 없어서 재미있는 영화를 찾다가 어떤이의 추천으로해서 보게되었습니다. 무슨 내용인지도 모르고 그냥 보게 되었는데 보길잘한것같습니다. 지루할수없는 영화. 영화자체는 22세기를 기준으로하여 핵전쟁이후 모든게 사라진 지구에서 얼마남지 않은 물을 차지하는 뭐 그런 이야기입니다. 영화가 지루하지 않았던것은 처음부터 이어집니다. ▲ 처음부터 주인공이 나와서 납치를 당하는 순간부터 쉬는 시간이 거의없습니다. 보통은 조금 영화가 달리다가 대화하면서 약간 틈이생기는데 이영화는 시종일관 거의 대부분을 도로에서 달린다고 보시면 됩니다. ▲ 영화가 잼있었던건 관객들에게 쉬는시간을 주지않고 빠른전개와 깊은 스토리는 없지만 이어지는 스토리들이 계속 나옵니다. ▲ 또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