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무난한? 저번에 서교상회를 한번 다녀왔는데 모르고 간판을 안찍고와서 안올릴까하다가 사진첩을 뒤지던중 올려봅니다. 이술집의 테마는 확연하게 정해져있습니다. 사진에 보시다싶이 DJ룸도 별도로 있으며 신청곡도 가능합니다. 컨셉자체가 8~90년대로 보시면됩니다. 뉴스에도 있길레 기대를 조금 많이하고 갔던집입니다. ▲ 이게 체인점이지요? 실내자체는 포장마차 형식으로 되어있어서 사람이 북적거리면 약간 시끄럽습니다. 구석탱이에 잘 자리를 잡으시면 조용히 술한잔 하실수가 있습니다. ▲ 기본 적인 메뉴판인데.. 메뉴판에 VJ특공대에 방영되었다는 문구가 있네요.. 아마 그래서 뉴스에 나왔던것 같긴합니다. 일단 가계에 왔의니 여기 가계의 잘나가는 메뉴를 시켜봅니다. 불고기 + 우동 + 납작만두 메뉴를 시켰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