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정말 빠릅니다... 내가 블로그를 처음 시작할때 방문자가 1000만명이면 국민의 5명중1명은 내 블로그를 방문한거네? 뭐 그런생각을 했었는데 거의 1000만명이 다가옵니다. 빠르네요.. 물론 방문자의 유입만 바랬다면 더빨리 될수도 있었지만 여러가지의 목표가 있었기에 만족합니다. 서론은 접어두고.. 오늘은 아주 간만에 어항에 대한 이야기좀 잠시 적을까합니다. ┃ 어항 이끼제거 이사를 오면서 이전 집에는 햇볕이 안들어와서 문제인데 여기는 잘들어와서 문제입니다.잘들어오니 당연히 이끼가 낄수밖에 없는 구조가 되어버렸습니다. 어전 집에서는 뾰족 달팽이의 능력을 알지 못했으나 이집에선 확실히 느낍니다. ▲ 바닥에 수북한.. 달팽이 들인데 이전엔 "아.. 저 폭번을.. 어쩌나.." 그런생각을 했었는데 여기선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