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지 없는 인생 대표 닉 부이치치 힘들다고 느끼시나요? 만약에 내가 사지가 없고 몸만 가지고 태어났으면 어땠을까요? 만약에내가 손가락하나가 없다면 ..? 생각만해도 불편할것같습니다. 우리는쉽게 손가락 하나만 없어도 불편하다고 생각을하는데 팔다리가 없는 닉부이치치는 얼마나 불편했을까요? .. 근데 그거는 우리가가지는 편견에 불가하다는걸 그는 말해줍니다. 우리가 가지고있는 기본적인 팔다리가 없어도 우리보다 훨씬 행복하다는걸 보여줍니다. 닉 부이치치의 성장 닉부이치치는 1982.12.4일에 태어나 오스테레일리아 국적을 가지고있습니다. 어떠한 사고로인해 팔다리가 없는게 아니고 태어날때부터 팔다리가 없었다고합니다. 두개의 작은 발이 달려있었는데 한쪽발만 두개의 발가락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처음에 부보는 아이를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