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시티 빌드잇
이전에 메가폴리스를 하다가 심시티가 나왔다는 소식을듣고 안해볼수가 없습니다. 예전에 심시티2000을 했었던 기억때문에 심시티라는 브랜드를많이 기다렸습니다. 그러다기 어번에 접하게되었는데 역시 실망은 시키지 않습니다. 단 예전이랑 틀려졌다면 이게임또한 현질을 부르는 게임이 되어버렸다는점.. 근데 잼있긴합니다.
▲ 일단 이마을은 NPC의 작품이며 이렇게 만들려면 정말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는걸 게임을 해보시면 알게됩니다.
▲ 심시티의 정말 발전된것중에 하나는 360도 회전이 된다는 점입니다. 내가 원하는 건물이 가리워졌거나 할때 건물의 위치를 변경할수도 있으며 회전이 되어서 보는게 상당히 편리합니다.
▲ 회전을 하는 모습인데 테블릿에서 플레이를 하다보니 해상도 때문에 약간 그래픽이 안좋아 보아니 모바일에서 플레이를 하게되면 정말 선명하게 나옵니다. 이게 모바일 게임이 맞나 싶을정도로요
▲ 이게임또한 생산을 해야 집을 업그레이드하고 하는 방식이 똑같습니다. 동그라미 안에있는것은 생산 품목이며 아래는 생산하고 있는 물품입니다. 그리고 걸리는 시간이 나오며 시간이 지날수록 생산품목의 시간은 길어집니다.
▲ 건물의 위치를 이동하는 모습이며 스마일표시는 해당건물의 주거하는 사람들의 주거 만족도를 표시합니다.
▲ 주거는 업그레이드를 하실수가 잇으며 업그레이드시 여러 재료들이 필요합니다. 안전모 모양을 클릭하시면 해당 재료의 품목을 확인하실수가 있습니다.
▲ 그리고 주민들이 말하는 여러 글들이 나옵니다. 해당글들은 그때그때 클릭하시는게 좋의며 클릭하시다보면 창고를 업그레이드 할수있는 여러 아이템이 나오게됩니다. 이 아이템들로 나중에 창고용량을 키우며 공장에서 제조하는 제품들을 저장해놓을수가 있습니다.
▲ 이게임중에 놀랐던점은 바다의 표현인데 모바일 게임치곤 PC게임처럼 바다를 잘표현해 놓았습니다. 일단 한번 실행해 보시면 아실겁니다.
▲ 그리고 심시티만의 특징이죠 여러 공적인 부분을 확인하실수가있습니다. 위에처럼 행정에 대한부분 그리고 수도 전기 소방 경찰등등 예전부터 심시티가 갖고 있었던 기본적인 내용은 있습니다.
▲ 소방의 모습인데 소방건물이 커버할수있는부분이 나옵니다. 근데 소방건물 짖는게 돈이 많이 드는것은 아니나 그돈을 모으기가 힘듭니다. 곧 현질의 유혹이 다가올수도 있습니다.
▲ 우측의 메뉴에 1이라고 적혀져있는것은 해당 건물을 1개더 지을수있다는 표시를 나타냅니다.
▲ 공장에서 제조하는 목록들입니다.
일단 이게임은 잘만들었습니다. 모바일 게임이라고 하기아까울 정도로 그래픽이 좋습니다. 단 처음에는 구동이 잘되는 나중에는 사양이 딸리는 모바일에서는 구동이 힘겨워질걸로 보여집니다. 그리고 각종 도시의 기반시설을 설치하는게 상당히 버겹습니다.
게임자체는 잘만들었으나 차후에 업데이트가 조금 필요할듯하며 이게임은 친구가 필요하다거나 그렇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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