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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게임

건축 시뮬레이션 게임 심시티 빌드잇 SimCity Buildit

by 백장미꽃 2014. 12.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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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시티 빌드잇


 

이전에 메가폴리스를 하다가 심시티가 나왔다는 소식을듣고 안해볼수가 없습니다. 예전에 심시티2000을 했었던 기억때문에 심시티라는 브랜드를많이 기다렸습니다. 그러다기 어번에 접하게되었는데 역시 실망은 시키지 않습니다. 단 예전이랑 틀려졌다면 이게임또한 현질을 부르는 게임이 되어버렸다는점.. 근데 잼있긴합니다.

 

 

 

 

 

 

일단 이마을은 NPC의 작품이며 이렇게 만들려면 정말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는걸 게임을 해보시면 알게됩니다.

 

 

심시티의 정말 발전된것중에 하나는 360도 회전이 된다는 점입니다. 내가 원하는 건물이 가리워졌거나 할때 건물의 위치를 변경할수도 있으며 회전이 되어서 보는게 상당히 편리합니다.

 

 

 

 

회전을 하는 모습인데 테블릿에서 플레이를 하다보니 해상도 때문에 약간 그래픽이 안좋아 보아니 모바일에서 플레이를 하게되면 정말 선명하게 나옵니다. 이게 모바일 게임이 맞나 싶을정도로요

 

 

이게임또한 생산을 해야 집을 업그레이드하고 하는 방식이 똑같습니다. 동그라미 안에있는것은 생산 품목이며 아래는 생산하고 있는 물품입니다. 그리고 걸리는 시간이 나오며 시간이 지날수록 생산품목의 시간은 길어집니다.

 

 

건물의 위치를 이동하는 모습이며 스마일표시는 해당건물의 주거하는 사람들의 주거 만족도를 표시합니다.

 

 

주거는 업그레이드를 하실수가 잇으며 업그레이드시 여러 재료들이 필요합니다. 안전모 모양을 클릭하시면 해당 재료의 품목을 확인하실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주민들이 말하는 여러 글들이 나옵니다. 해당글들은 그때그때 클릭하시는게 좋의며 클릭하시다보면 창고를 업그레이드 할수있는 여러 아이템이 나오게됩니다. 이 아이템들로 나중에 창고용량을 키우며 공장에서 제조하는 제품들을 저장해놓을수가 있습니다.

 

 

이게임중에 놀랐던점은 바다의 표현인데 모바일 게임치곤 PC게임처럼 바다를 잘표현해 놓았습니다. 일단 한번 실행해 보시면 아실겁니다.

 

 

그리고 심시티만의 특징이죠 여러 공적인 부분을 확인하실수가있습니다. 위에처럼 행정에 대한부분 그리고 수도 전기 소방 경찰등등 예전부터 심시티가 갖고 있었던 기본적인 내용은 있습니다.

 

 

소방의 모습인데 소방건물이 커버할수있는부분이 나옵니다. 근데 소방건물 짖는게 돈이 많이 드는것은 아니나 그돈을 모으기가 힘듭니다. 곧 현질의 유혹이 다가올수도 있습니다.

 

 

우측의 메뉴에 1이라고 적혀져있는것은 해당 건물을 1개더 지을수있다는 표시를 나타냅니다.

 

 

 

공장에서 제조하는 목록들입니다.

 

일단 이게임은 잘만들었습니다. 모바일 게임이라고 하기아까울 정도로 그래픽이 좋습니다. 단 처음에는 구동이 잘되는 나중에는 사양이 딸리는 모바일에서는 구동이 힘겨워질걸로 보여집니다. 그리고 각종 도시의 기반시설을 설치하는게 상당히 버겹습니다.

 

게임자체는 잘만들었으나 차후에 업데이트가 조금 필요할듯하며 이게임은 친구가 필요하다거나 그렇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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