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생활

골든 라미네지 구피 안시L144숏핀 3종류 합사

백장미꽃 2014. 4. 2.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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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네지의 합사


 

원래 라미네즈를 귀여워해서 라미네즈를 키우고싶었는데 시크리드과라서 다른애들에게 위협을줄수있고 구피나 그런류의 지느러미를 공격할수있다고하여서 분리를 하여키웠습니다. 하지만 분리해서 키우니 라미네즈를 따로 관리하기란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인터넷을 뒤지기시작합니다. 과연정말 위협적인존재인가

 

인터넷을 뒤진결과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는 위협적이지 않다. 라미네즈는 시크리드과중에서도 순한종류여서 어린새우나 치어종류만 위험하다는 결론을 얻었습니다.

 

 

그래서 과감히 라미네즈와 합사를 하였습니다. 혹시나하고 합사를하고 1시간정도 지켜봅니다. 하지만 별반 위협적인 행동이나 그런것은 하지 않았습니다. 자기들 어항에 있을때처럼 한곳에서 헤엄만 치고 있습니다.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2자어항이며 구피들과 안시 그리고 램즈혼 그리고 라미네즈까지 합사하여 살고있습니다. 아무래두 구피는 물의 상층에서 살고 라미네즈는 중층 안시는 하층에 살아서 뭐 그렇게 많이 부디치는 경우는 없는것같습니다.

 

 

아래는 위의 사진의 합사한 어항의 영상입니다. 한번보시고 판단을 하시길 바랍니다.

 

 

 

처음에는 조금 걱정을하고 합사를 했는데 오늘 아침에다시 확인을해도 그냥 조금더 활발해진뿐이지 위협적인 행동은 보이지 않습니다. 근데 저물고기가 골든라미네즈로 알고샀는데 어떤곳은 라미네지라고도 불르고.. 뭔 차이 인지는 아직모르겠네요..

 

뭐 이름이 중요한건아니고.. 2틀 합사 시켜본바로는 치어들이 아닌이상 위협의 존재는 아닌것같습니다. 치어들이야.. 자기 어미들에게도 공격을받으니.. 치어들은 누구에게나 공격을 받는것같고.. 치어들만 분리를해서키우면 될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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