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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 더 제네시스 시대를풍미했던 뮤 명성을 이어갈까?

백장미꽃 2014. 1. 3.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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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대를 풍미한 게임


 

저는 이게임이 한참잘나갈때 해보지 않았습니다. 물론 어떻게 하는줄도모르고 다른사람들이 하는거 옆에서 잠깐 본적은 있습니다. 아마 뮤가 한참 잘나갈때는 PC방가면 정말 많은 사람들이 하고 있었던것같습니다.

 

그리고 티스토어를 뒤지던중 뮤 더 제네시스 라고 모바일버젼으로 뮤가 나와서 한번 해보았습니다.

 

 

로딩화면인데.. 그옛날 PC게임일때의 모습과 아주 비슷한것같습니다. 참 핸드폰이 발전하는게 엄청난 속도로 발전하는구나 하는생각도하게됨.

 

 

케릭터 생성입니다. 제가 못한건지 어떤건지는 모르겠지만 저기사 말고 다른케릭터를 고르는 방법을 못찾았습니다.

 

 

뮤 더제네시스는 카카오톡계정으로 하여서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거기에 카카오톡의 친구를 초대할수가 있게 되어있습니다.

 

 

하지만 무료 게임이다보니 좋은 장비나 아이템은 역시 현질을 하여야지 가능하더군요 물론 게임을더 많이 하여서 다른 방법으로 구하는 방법도 있겠지만 간단하게 한다면 현질.. 물론 게임 개발 비용도 있으니 어쩌면 당현한것같습니다.

 

 

프로그램 설치가 끝나고 처음화면입니다. UI를 보면은 여타 다른 모바일 RPG랑은 틀리게 PC의 UI를 많이 적용한 모습입니다. 이동하는것도 마찬가지로 이동할지점을 터치하여 이동합니다. 마우스로 클릭하듯이

 

아마 뮤를 좋아했던 사람들에게 가장비슷한 모습으로 어필을하고 싶지않았나 하는생각이 듭니다.

 

 

1레벨의 사냥모습인데 다른 모바일 RPG보단 확실히 타격감은 더 좋습니다. 그래픽또한 조금더 진화한 모습이구요 이게임을 구동한 모델은 갤럭시노트2 모델입니다. 참고하시길바라며 젤리빈 4.3 모델입니다.

 

 

 

 

 

저위에는 필드 몹들이며 여기는 던전입니다. 던전은 스코어와 타임 여러가지가 같이 적용된는것같습니다. 이동할때 손으로 터치해서 이동하여야해서 조금 불편합니다. 그래서 일반 모바일 UI로 바꾸는걸 찾아보았는데 찾지는 못했습니다.

 

 

 

뮤를 PC건 모바일이건 처음해본사람으로서.. 그래픽과 타격감은 확실히 다른게임에 비해 좋은것같습니다. 하지만 이동할때는 스킬쓸때나 거기부분을 터치하여야해서 손이 요리저리 많이 이동해야하는 불편함은 있습니다.

 

뮤를 좋아하진 않았지만 그래도 같은 시대를 살었던 사람으로서 조금더 발전해서 다시한번 뮤의 명성을 떨쳤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램입니다. 뮤가 잘되야 그시절 제추억도 살아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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