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년간의기록
블로그를 개설한지는 1년이 넘었지만 본격적으로 운영한 건 6개월입니다. 6개월간의 기록들을 살펴봅니다. 오늘날자는 2013년 12월 30일 정확하게 공식적인 날짜는 1일이 남았으며 오늘까지포함한다면 2일이 남은 상태입니다. 처음에 블로그를 운영시작할땐 네이버에서 넘어온상태라 아무것도 모른상태에서 시작했습니다. 티스토리에서 제공하는 기본스킨을 적용하여 모든 폰트하나하나 메뉴 하나하나 변경하는 법을 공부하면서 할려니 많은 어려움이 있었던것 같습니다.
지금은 기본적인것은 이해를 하였으나 아직도 미흡한게 많아서 많은 공부를 해야할것같습니다.
그동안의 포스팅기록들입니다. 2012년 10월에 처음으로 개설하여 5개를 포스팅하였지만 이때는 네이버블로그를 하던상태라서 2개를 같이한다는게 여유가 쉽지않았습니다. 그리고 티스토리는 잠시 쉬게 하다가 네이버블로그가 저품질에 걸리고 탈네이버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2013년6월부터 본격적으로 탈네이버를 위한작업 티스토리를 공부하면서 운영하기 시작합니다. 티스토리를 처음접하는 저에겐 많은 어려움이 있었던것 같습니다. 개방형이라는게 특히 그랬고 블로그에대한 기본적인것들은 네이버를 운영해본적이 있어서 그리 어렵지는 않았으나 HTML때문에 많은 고생을 했었습니다.
스킨을 저장하지않아 다시 하나씩 다 수정하기도하고 아무튼.. 상당히 어려웠습니다.
그전에 블로그에 글이 몇개 있을때는 한달가야 1~2천명오기도 힘들었는데 본격적으로 운영하기 시작하면서 급속도로 방문자는 늘렸습니다. 한달가야 1천명대 오던블로그를 3~4개월 후에야 월방문자 12만명 수준으로 올려놓았습니다.
그리고 최고 많이 들어왔던게 10월달과 이번달일듯합니다. 16~17만명 수준일 것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아직도 많이 미흡합니다. 저는 제 목표치는 하루평균방문자가 2만명 월간으로 따진다면 60..만명?정도 인것같습니다. .. 아 숫자로보니 아직도 멀었구나 하는생각이 듭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유입경로와 총키워드수를 자주봅니다. 그이유는 얼마나 나양한 경로로 다양한 키워드로 들어오느냐가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방문자는 10만이 넘어가나 들어오는 키워드수가 작다면 그 블로그의 생명줄또한 아주작습니다. 메인으로 들어오는 키워드가 밀리게된다면 블로그 방문자수 또한 곤두박질 치게 됩니다.
그만큼 많은 키워드로 하여 방문하게끔 하는게 좋습니다.. 이반달 평균적으로 방문하는 키워드를 보면 2507개.. 많이 부족한 수준입니다. 키워드또한 1만개의 키워드가 목표입니다. 다양한경로로 다양한 키워드로 방문을 하게끔 해야합니다.
마지막으로 지금까지 방문해주신..673,417명입니다. 내년부터는 저 방문자가 1개월방문자가 될수있게 더많은 노력을 해야할것같습니다.
올한해 볼것없는 블로그를 방문해주신 673,417분들께 감사의 말씀전합니다. 내년에는 좀더 유익한 내용들의 글을 올릴수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1일남은 2013년 마무리잘하시고 새해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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