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행이야기

제주도 녹차밭 오설록 티뮤지엄 풍경사진

백장미꽃 2017. 9. 2. 15:01
반응형

제주도 2일차인 8월 24일 방문한곳 오설록입니다.  정확하진 않으나 아모레퍼시픽에서 운영하는곳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녀온 후기는... 사람이 너무 많습니다. 물론 8월이긴 하지만 평일인데도 너무 많아서 뭐 힘듬..  지금은 중국사람들이 많이 줄었다고하는데도 저정도이면 극성수기에 중국사람들까지 피크일때는 얼마나 많었다는건지.. 풍경만 남기겠습니다.


제주도 오설록


오설록에대한 정확한 정보는 가지고 있는게 없어서 오설록을 방문하시게된다면 풍경정도만 이렇구나.. 생각하시고 방문하시면 좋을듯합니다.





식당들을 제외하곤 유일하게 제조도 관광단지 가본곳중에 주차료를 안받었던곳..  




▲ 오설록의 위치임.



▲ 보성 녹차밭을 생각하셨다면 많이다르니 생각하시고 가시길 바랍니다. 풍경은 정말 좋으나 .. .전봇대가 너무많아서 미간을 망쳐버리는 케이스..  풍경사진찍긴 정말 좋으나 전못대가 너무 많음...





▲ 오설록 안에있는 곳인데 빈컵을 찍은 이유는 정말 조금있는저게 5000원이라는 소릴듣고 이게정녕 맞는금액인지 약간은 너무한다는생각에 찍어봤습니다.  그리고 사람이 너~~~무 많아서 앉아있을 자리도 없음.





▲ 전봇대만 없다면 이쁠것같은데.. 아쉽.





▲ 넓은 풍경을 찍을려는게 아니시라면  아기자기하게 사진을 찍을수 있는곳은 많이 있습니다.







▲ 오설록에 있는 제주 이니스프리하우스 입니다.  화장품에 관련된 부분은 저는 잘모르겠으나 이것저것 상당히 많이 팔며 직접 만드는 체험공간도 별도로 있습니다. 그리고 사람또한 너~~~~~~~무 많습니다.













▲ 사람만 조금 없다면 조용히 쉬기도하고 아름다운 사진촬여도 가능하며 삶의 여유 까지 느낄수 있는곳임은 분명한것 같은나., 날이 너무 더운날 방문하여 구경하신다면 힘드실수는 있습니다. 태양이 너무 활발하게 돌아다니는 여름날 말고 약간은 선선한..  추운 겨울날 방문해서 뜨거운 차한잔 먹으면 아주 좋을듯합니다.











▲ 분명 건물또한 잘어울리게 지어 놓았으며 공원 및 녹차관련 기타 소품 등등 전체적으로 사람들이 편안하게 쉬었다가 갈수있고 관련 제품 및 음식들을 멋진 풍경보면서 쉬다 갈수 있는곳도 맞습니다. 그런데 그모든것은 사람이 적은날 잘 찾아서 방문하시면 가능하며 사람이 몰리는날 가시면 제대로 쉬지도 못하고 힘듭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