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서포터즈

플런티 VIP초청 런칭파티 블로거 간담회

백장미꽃 2016. 12. 10. 20:30
반응형

플런티 VIP초청 간담회 다녀왔습니다. 가보니 그전에 보셨던 분들도 계시고 많은 분들이 계셔더군요 플런티라는 어플을 이번에 블로그 파티 초청되면서 조금 찾아보고 알게되었습니다.  어플의 기본적인 목적과 기능을 보면 AI부분을 이용하여 SMS및 여러 챗어플에 대하여 인간과 가장 비슷하게 보낼수있도록 만드는게 주된 목적으로 보여집니다.

 

플런티

 

여러가지의 이유야 있겠지만 여러 메시징에대한 부분들을 기계가 대체할수있도록 도와주는 어플로 보셔도 될듯합니다. 기존에 대체 메시징 서비스 기능들은 많이 있었지만 인간과 비슷하게 보내거나 발신 메시지가 정확한 어원이 아닌 약간 변형된다면 인식을 하지 못하는 부분들에대해 여러 메세지의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가장 효율적인 메세지를 보여줍니다.

 

 

 

 

플런티 어플에 대해서 자세한 이야기는 차후에 정확하게 사용을 해보고 적을 생각이라 오늘은 런칭파티부분만 조금 적고 넘어가겠습니다.

 

 

 

 

아직은 개발 초기 부분이라 개인적으로 봤을땐 아쉬운 부분들도 보였습니다. 그리고 개발비와 여러 투자비 그리고 차후 수익까지 바라봐야 하는부분들을 어떻게 수익구조를 만들어갈지 의심이 되는 부분들도 있습니다.

 

 

수익구조를 생각을 하지않고 만들진 않았겠지만 뭐.. 그부분은 저보다 플런티 관계자분들이 더많이 생각하시겠죠.. 이세돌과 AI의 바둑대결할때 아직은 인공지능에 대하여 크게 와닿지는 않았지만 하루에 30분가량 사용하는 메시지 부분을 인공지능의 도움을 빌린다면 많은 부분들에대해서 편리함을 가져올수는 있을듯합니다.

 

 

 

 

초청파티가 끝나고 집에 오는길에 플런티를 설치하고 들어오는 메시지에 대해서 추천해주는 답변들을 보았는데 물론 개개인의 특성이 전부 틀리기때문에 내가원하는 100%의 답변을 가져오진 않습니다. 사용자의 연령대 또는 직업 또는 성별 지역 등등 여러가지의 데이터를 전부 환산해서 가져오기는 아직은 무리가 있어보이지만 우리가 기본적으로 봐왔던 메세지 서비스랑은 추천 메시지가 사람과 조금은 가까워진 부분은 느껴집니다.

 

 

 

 

 

 

플런티의 가장 이상적인 사용예는 갤럭시 기어입니다. 또는 SMS등의 대한 답변을 쉽게 보낼수 없는 기기들에서 편리한 용도가 될수있음은 분명해 보입니다. 자연스러운 언어 추천때문에 내가 직접 작성하지 않아도 약간은 상대방이 기계적인 답변을 느끼지 않을정도의 답변을 보낼수가 있습니다. 뭐.. 아무튼 이번에 직접 사용해보고 느낀 부분들을 차후 플런티 관련 포스팅에서 자세하게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초청해주신 플런티 관계자 님들에게 감사드리고 다음 포스팅에서 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반응형